■ 112 UCC 공모전 심사결과안내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최근 올바른112신고문화 정착을 위하여,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_______ 이다”를 주제로 30초 이내의 공익적인 영상물을 제작하는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112 UCC 공모전」 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콘텐츠 관련학과 교수, 기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전문적이고
엄정하게 심사를 실시 하였으며, 심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
■ 심사결과 (총9명)
구 분 |
소속(직업) |
성 명 |
제 목 | |
청소년 부문 |
금상 |
우송고1 |
남가연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장난전화이다 |
은상 |
용전중1 |
송형근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허위신고이다 | |
동상 |
제일고2 |
김미래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부정확한 신고이다 | |
일반인 부문 |
금상 |
과기대1 |
김세훈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궁금증이다 |
은상 |
우송대1 |
배형준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방치이다 | |
동상 |
대전대3 |
이다솜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허위신고이다 | |
경찰관 부문 |
금상 |
서부 방순대 |
한유승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장난전화이다 |
은상 |
둔산서 |
정효진 |
112긴급출동의 발목을 잡는 것은 허위신고이다. | |
동상 |
1기동대 |
우지완 |
한통의 장난전화, 지연되는 긴급출동의 원인 |
■ 각 부문별 금상, 은상 경찰청 본선 진출, 10. 30 최종발표
※ 사이버경찰청 홈페이지 게재
■ 시상내역
1. 경찰청 최종 입상작 : 경찰청장 상장 및 부상품 증정
2. 대전청 입상작 : 대전지방경찰청장 상장 및 부상품 증정
3.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 증정
※ 상장 및 부상품 등 개별송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