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한 영미식 미디어스쿨/학과입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한류와 트랜스미디어가 결합된 특화 전공자를 양성합니다. 영미식 미디어스쿨/학과의 특징은 국내 여타 대학의 신문방송학과나 미디어영상학과와 달리 첫째, 이론수업 50% 실기수업 50%로 교육과정이 이상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둘째, 대부분의 전공 수업이 영미권의 미디어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진행되며, 셋째, 인문학과 예술을 토대로 하는 새로운 융합적 개념의 트랜스미디어, 한류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국내 미디어산업으로의 취업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을 감안하여 보면 뉴미디어 분야의 해외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우송대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