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의 졸업 후 진로와 전망은 어떻습니까?
본 과는 국내의 여타 신문방송학과, 언론정보학과, 영화영상학과 등과는 차별적으로 글로벌, 디지털시대에 맞게 해외의 방송, 영상,
영화, 미디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제작자, 연출자, 기술자, 연기자, 저널리스트를 키웁니다. 더욱이 최신 전공의 강점과 함께 완벽한 영어능력을 갖추면 해외 뿐 아니라 국내 미디어, 영상 분야로 진출하는데도 더욱 유리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재학 중 국내외 유수의 미디어 기관에 인턴쉽을 가거나 국내외 주요 영상공모전에 지속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게
됩니다.